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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총 상금이 4천만원 규모인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8주간 개최되며, 국내 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이용자라면 참가할 수 있다.
상금은 선물 리그와 옵션 리그로 나눠 수익률·수익금 부문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매주 각 부문에서 1∼3위를 달성한 참가자를 선발하는 식이다. 상금은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이 지급되며, 고객 1명당 최대 수상 가능 금액은 300만원으로 제한된다. 각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참가자들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에는 매주 선물 400억원 이상 또는 옵션 8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5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운영된다.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는 응모 절차 없이 거래만으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선물·옵션 투자자들이 실전 매매를 통해 자신의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대회를 기획했다"며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거나 다시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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