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박 서화실 주제전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연계 특강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4일부터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주제전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보물 '김홍도 필 서원아집도 병풍'. 2026.5.4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다음 달 2일 박물관 극장 용에서 '단원 김홍도의 삶과 예술' 특별 강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조선시대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1745∼1806)의 대표작을 선보인 서화실 주제전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연계 강연으로, 유홍준 관장이 김홍도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김홍도는 풍속화의 대가일 뿐만 아니라 산수화와 화조화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화가다. 그는 전통적인 화원 화풍은 물론 서양화법까지 수용했다.
강연에서는 김홍도의 초기작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작품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망해 김홍도의 예술 세계를 한층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약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이며 1인 1매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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