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지니 위즐리役 꿰찼던 아역배우, 1년 만에 하차 [월드이슈M]

아역 배우 그레이시 코크런이 '해리 포터' 시즌 1을 끝으로 하차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18일(현지시간) "HBO 드라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지니 위즐리 역을 연기한 그레이시 코크런이 시즌 1을 끝으로 배역을 내려놓는다. 시즌 2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레이시 측은 매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그레이시는 시즌 1을 끝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짧지만 '해리 포터' 세계관의 일부로 살아갈 수 있어 뜻깊었으며, 잊지 못한 경험을 하게 해 준 제작진에 감사하다. 그레이시는 앞으로 자신의 미래에 찾아올 기회들을 고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HBO 역시 "시즌 1을 끝으로 하차를 결정한 그레이시 코크런과 가족들의 결정을 지지하며, 시즌 1에서 보여준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레이시와 가족들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HBO가 제작하는 TV 드라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올 크리스마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즌 2의 촬영은 가을 중 시작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그레이시 코크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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