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은 19일 지난 주말 K리그1 15라운드에 출전한 선수들의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이청용을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청용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전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26분 페리어의 선제골을 도운 이청용은 후반 2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인천 이적 후 15경기 만에 첫 공격 포인트와 첫 득점이 이날 모두 나왔다.
당시 이청용은 "제가 골을 넣은 것보다는 팀이 크게 이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면서 "이적해서 공격 포인트가 없었는데 골과 도움으로 팀 승리에 기여한 것 같아 긍정적"이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K리그1 베스트 매치는 부천FC가 2-0으로 승리했던 포항 스틸러스전, 베스트 팀은 울산 HD를 2-0으로 꺾고 5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한 강원FC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K리그2 12라운드 MVP는 충북청주전에서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13분과 19분 연속 헤더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낸 전남 드래곤즈 하남이 선정됐다.
'차두리호' 화성FC의 3-2 승리로 막을 내린 부산아이파크전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화성은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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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 15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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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이청용(인천)
베스트 팀: 강원
베스트 매치: 부천(2) vs 포항(0)
베스트11
FW: 티아고(전북), 페리어(인천), 이청용(인천)
MF: 안데르손(서울), 마테우스(안양), 이유현(강원), 티아깅요(부천)
DF: 이기혁(강원), 홍성욱(부천), 강투지(강원)
GK: 김형근(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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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6 12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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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하남(전남)
베스트 팀: 화성
베스트 매치: 화성(3) vs 부산(2)
베스트11
FW: 루이스(김포), 하남(전남), 세라핌(대구)
MF: 서재민(수원FC), 제갈재민(화성), 에울레르(서울E), 이시영(수원FC)
DF: 보닐라(파주), 조진우(수원FC), 김대환(화성)
GK: 양한빈(수원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