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이란전쟁, 채권금리 하단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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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자산운용의 킴 크로포드 글로벌 채권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현지시간 17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이란전쟁이 채권금리의 하단을 끌어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로포드 매니저는 "전쟁의 장기화는 채권시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구조적으로 채권금리의 하단을 끌어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거나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은 쌓여만 가고, 2차 파급 효과 위험은 커진다"며 "또한 병목 현상은 그냥 일시 정지되는 것이 아니라 쌓이기 때문에 정상화까지 걸리는 시간도 그만큼 더 늘어난다"고 덧붙였습니다.

크로포드 매니저는 "나는 이것을 교통 체증에 비유하곤 한다"며 "정체 구간에 오래 머물수록 차량 행렬은 더 길어지고, 이를 해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늘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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