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美국채금리 더 오를 수도…5%가 새로운 4%"

https://img.biz.sbs.co.kr/upload/2026/05/19/JZr1779139731852-850.png 이미지

글로벌 투자은행 BNP파리바의 구닛 딩그라 미국 금리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17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5% 미국 국채금리가 새로운 4%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딩그라 책임자는 "외국인들은 그동안 미국 채권시장 수요의 주된 원천이었다"며 "하지만 이제 그것은 현재가 아닌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실제로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브라질, 인도, 중국 같은 3대 매수 국가들이 '해방의 날' 이후 지난 8~12개월 동안 순매도 국가들로 돌아섰다"며 "5%가 새로운 4%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딩그라 책임자는 "더 나아가 이제 관건은 6%가 새로운 5%가 될 것인가"라며 "2023년을 돌이켜 보면 당시 30년물 국채금리가 4%를 뚫기까지는 3~4번의 시도가 필요했지만, 한번 돌파한 이후로는 상승세를 멈추기 어려웠고 곧장 5%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회 36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