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티파이, 'WIS 2026'서 베트남·인도 IT기업과 MOU

생성형 AI QA 솔루션 'VeriGEN' 글로벌 진출 시동

동남아·인도 시장 공략 본격화

Hitek Software JSC(이하 Hitek)./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 QA 자동화 솔루션 기업 테스티파이(Testify)가 베트남·인도 IT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테스티파이는 지난 4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월드IT쇼(WIS 2026)' 글로벌 ICT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 베트남 IT기업 하이텍소프트웨어(Hitek Software JSC), 인도 IT기업 가우리시 테크놀로지스(Gaurish Technologies Pvt. Ltd.)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테스티파이는 생성형 AI 기반 QA 자동화 솔루션 'VeriGEN(베리젠)'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베트남 하이텍소프트웨어는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QA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AI 기반 개발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인도 가우리시 테크놀로지스 역시 웹·모바일 개발과 QA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도는 글로벌 QA 아웃소싱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Gaurish Technologies Pvt. Ltd.(이하 GTPL)./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테스티파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VeriGEN의 글로벌 현장 적용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후속 PoC와 사업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매출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WIS 2026 글로벌 ICT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14개국 해외 바이어와 국내 ICT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 첫날 총 18건의 MOU가 체결됐다.

테스티파이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16기 입주기업으로, IBK창공 공동운영사인 신기술금융회사 시너지아이비투자가 함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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