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충청남도가 공동 운영하는 방산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국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사업성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국방 사업화와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충남도는 논산을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와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AI 기반 국방로봇·무인체계 산업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충남국방벤처센터 측은 "이번 협약기업에 선정된 40개 기업은 AI 기반 감시·정찰 시스템, 자율주행 무인 플랫폼, 드론, 차세대 통신 기술 등 첨단 국방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어 연계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는 AI 기반 데이터 기술 역량으로 협약기업에 선정됐다. 충남국방벤처센터와 연계해 국방 사업화 및 방산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우스랩 관계자는 "국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을 확대해 방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남국방벤처센터는 지난 14일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신규 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방위사업청, 충남도, 논산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협약기업 관계자가 모여 방산 산업 육성 방향 및 지원 정책 등을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