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다도해 일출공원 '스카이 워크' 개방

다도해 일출공원 '스카이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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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다도해 일출공원 확대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랜드 마크가 될 스카이 워크와 잔디 광장을 개방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국토교통부 지역 개발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50억원을 확보하고 2023년 공사에 들어가 올해 개방형 공원으로 단장을 완료했다.

스카이 워크는 길이 46m, 높이 16m 규모로 조성됐으며 바닥을 투명 유리로 제작해 마치 하늘을 걷는 듯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기존에 있던 화단은 탁 트인 천연 잔디 광장으로 탈바꿈시켰으며, 관광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스카이 워크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당분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다도해 일출공원이 완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포인트,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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