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의료관광 활성화' 협약

"중국동포 네트워크 활용해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마케팅"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13일 강서미라클메디센터에서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와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는 2013년 재한 중국동포의 권리 보호와 지역 사회와의 화합을 위해 출범한 단체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협력 체계를 통해 의료관광특구인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를 홍보하고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늘리고자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 미라클메디 특구 내 의료기관 홍보 및 의료관광객 유치 지원 ▲ 중국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한 강서구 의료 서비스 마케팅 협력 ▲ 사업 홍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가 보유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난임·척추·관절 등 강서구 특화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어권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강서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글로벌 의료관광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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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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