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우승한 라이, 남자골프 15위로 도약

김시우는 두계단 내려선 24위

PGA 챔피언십 우승자 에런 라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에런 라이(잉글랜드)가 남자골프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라이는 18일 PGA 챔피언십이 끝난 뒤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4.28점을 받아 지난주 44위에서 29계단 상승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전에는 2024년에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던 것이 최고 순위였다.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35위를 한 김시우는 지난주 22위에서 24위로 두계단 내려왔다. 이 대회에서 컷 탈락한 임성재는 72위로 떨어졌다.

세계 랭킹 1∼4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으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로 선전한 데 힘입어 세계랭킹 5위로 올라섰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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