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18일 오전 6시 35분께 충북 영동군과 전북 무주군 경계인 민주지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나 0.08㏊의 산림과 등산로에 설치된 나무계단 등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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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산불대응단, 공무원 등 140여명을 투입해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발화 지점은 해발 1천241m의 이 산 정상 인근이다.
산림당국은 야영객 등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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