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까지 CJ ONE 포인트 연계 기부…재단이 동일 금액 매칭 펀드 조성

[CJ도너스캠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CJ도너스캠프는 오는 21일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다문화 인식 개선과 교육 지원을 위한 CJ 원(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앙상블'을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어우러져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사회 전반에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또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 앱과 연계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회원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CJ도너스캠프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인 기부금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여름 캠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CJ도너스캠프는 기부 캠페인 외에도 오는 20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 꿈키움 문화 다양성 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지역아동센터 600곳과 교사 600명을 선발해 아동 약 9천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CJ도너스캠프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200개 지역아동센터, 2만여명의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는 21일에는 CGV영등포에서 글로벌 어린이 합창단의 성장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사회와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athe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