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 용인 소재 에버랜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간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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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유럽의 클래식한 호텔 정원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듯한 '호텔 로로티'를 콘셉트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 기간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를 선보인다.
장미를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먹거리, 20여종의 굿즈, 공연 등도 다채롭게 열린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장미축제는 화려한 장미와 향기에 더해 마치 호텔에서 축제를 즐기는 듯한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로즈가든에서 로맨틱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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