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까지 대한민국 여성 누구나 응모 가능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동서식품은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열고, 오는 9월 29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동서문학상은 198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동서식품은 2년마다 대회를 열어 여성 작가를 발굴해왔다.
대회는 자유 주제로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동시) 등 4개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대한민국 여성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동서문학상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20일 동서문학상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천만원을 포함해 7천900만원 규모다. 대상과 부문별 금상 수상자에는 등단 기회와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주어지며, 종합 문예지 '월간문학'에 수상작이 수록된다.
2024년에 열린 17회 동서문학상에는 약 1만8천600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예비 작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고 동서식품은 소개했다. 대상은 김응숙 씨의 소설 '번지점프'가 수상했다.

[동서식품·프레인글로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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