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피까지 찍었는데···코스피 또 매도사이드카, 9번째

(상보)

(서울=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 코스피가 장중 4%대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서울=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전 거래일 8000 고지를 달성하고 큰 폭 하락했던 코스피가 18일에도 오전 한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오전 9시19분 코스피에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17번째 사이드카이며, 매도 사이드카로는 9번째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 선물 가격하락이 전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1분 넘게 지속되면 울린다. 발동 이후 5분간 코스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된다.

이날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60.24포인트(5.13%) 내린 1112.4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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