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단체 셀카를 찍고 있는 투애니원 4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박봄과 산다라박의 불화설 속 완전체로 회동한 이들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여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7주년 축하해요", "여왕님들", "투애니원 영원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NE1은 데뷔 15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전개했다. 하지만 지난해 투어 중 박봄의 건강이 악화돼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후 박봄은 산다라박이 마약을 한 것을 덮기 위해 자신에게 마약 루머를 씌웠다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공개하며 논란이 일었고, 산다라박은 "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이라고 해명했으나, 박봄을 언팔로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