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독일 반려동물용품 전시회서 한국관 운영…유럽 공략

독일 '인터주 2026'에서 운영된 한국관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펫산업수출협회와 함께 지난 12∼15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반려동물용품 전시회 '인터주(INTERZOO)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인터주는 세계 최대 반려동물용품 전시회로, 올해 전세계 68개국 2천40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관은 세계 2위 규모인 유럽 시장 공략에 주력했다.

한국관에서는 21개 기업이 인공지능(AI)·기술 기반 펫테크와 지속가능성 제품 확대에 초점을 둔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코트라는 전시회 기간에 열린 '펫푸드 포럼'과 '인터주 컨트리 세션'을 통해 최신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유통망 안착을 지원했다.

박현성 코트라 뮌헨무역관장은 "우리 K-펫(pet) 기업들이 향후 유럽 시장을 넘어 글로벌 강소 브랜
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마케팅과 후속 상담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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