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고용정책 수립을 위한 경제활동 조사에 나섭니다.
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률과 실업률 등 노동시장 관련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조사는 이날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무작위로 추출된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담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 기반 전자조사표를 활용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사 항목은 인적사항, 장애정보, 경제활동 상태, 취업자·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 특성, 고용서비스 수요, 가구정보, 직업훈련 수요 등 9개 분야입니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