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모델 송해나가 집에 한혜진을 초대해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집들이 준비를 마친 뒤 손님이 오기 전 '나는 솔로'를 보며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해나는 "이번 기수에 경수가 인기가 진짜 많다"며 "여자 출연자분들이 경수한테 완전 다 꽂혔다"고 31기 경수를 언급했다.
이때 송해나가 "언니는 원래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한혜진은 "조용히 해봐. 경수 씨 좀 보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은 "31기 경수가 목소리가 좋다. 약간 저음에 동굴 톤이고 울리는 목소리다"라며 경수의 매력을 짚었다.
또 송해나는 "경수가 약간 웃음도 있고 훈훈하게 생겼다. 여자들이 다 경수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송해나는 "첫 번째는 외모를 어느 정도 봐야 한다. 그래야 호감이 간다"고 자기 생각을 밝혔다.
한혜진은 "넌 아직 한참 멀었다. 내가 봤을 땐 넌 혼자 늙어 죽겠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얼굴 뜯어 먹고 사냐?"라고 되물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