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전소민 씨가 예전에 예능을 하면서 매주 많은 게스트들을 만났는데 놀랍게도 단 한 번도 게스트들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전소민은 "이 이야기를 최근에 들었다. 미주가 생각보다 대시를 많이 받았더라. 저는 생각해보니까 고정 예능을 7년 했는데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장훈은 "근데 누가 '런닝맨' 게스트로 나가서 대시를 하냐"고 반응했다.
전소민은 "우연히 알게 되면 밥 한 끼 하자고 제안하기도 하지 않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전소민은 "사실 늘 분장을 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전소민은 서장훈에게 "오빠는 경험 없으시죠?"라고 되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누가 사인해달라고 하면 농구공에 전화번호를 써주면 되지 않겠냐"고 농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