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성보다 전문성이 우선, 성평등 정책의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장관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한 것은 지지율 회복이나 세대 안배 같은 정치공학적 인사가 가져온 예견된 참사입니다. '30대 워킹맘'이라는 상징성만 내세워 현장의 요구와 괴리된 인사를 강행하다 보니, 정작 정책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도덕성 검증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여성계의 반발을 샀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장기간 방치되다 확대 개편된 성평등부가 제대로 자리 잡으려면, 더 이상 장관직을 정치적 거래나 지지율 반등의 카드로 소비해선 안 됩니다. 이제라도 정치적 계산을 내려놓고, 성평등 정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갖춘 인물을 찾아 조직을 안착시키는 데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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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인형
    정책은 상징적인 의미보다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맡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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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정책을 맡는 자리인 만큼 상징적인 의미보다 실무 역량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결국 중요한 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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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사탕
    상징성보다 실제 업무를 해낼 전문성과 책임감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평등 정책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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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우
    맞는인물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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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일#jgX6
    진짜 적임자를 찾아서 임명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