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뭐해#GhtL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들의 언행이 병역 특례 제도를 가볍게 여기거나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큰 논란에 휩싸였죠! 특히 박성수선수는 경기 직후 라커룸과 현장에서 팬에게 받은 '전역모'를 착용하고 경례하는 사진과 영상을 SNS에 게시했죠 입대조차 하지 않은 선수가 병역 면제 혜택을 받자마자 전역모 세리머니를 한 것은 현역 군인 및 군 필자들의 노고를 조롱하는 듯한 인상을 주어 큰 반발을 샀습니다! 이기혁, 양민혁 등 다른 대표팀 선수들 역시 인터뷰나 방송 과정에서 군 면제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다거나 병역 해제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듯한 언행을 남겼고, 이는 정치권과 대중으로부터 국가대표의 무게감과 국방의 의무를 경시했다는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박승수 선수가 사과문을 올렸네요.
이번 논란은 우승의 기쁨과 병역 면제라는 개인적 안도감이 과도하게 표출되는 과정에서 국가대표로서 지녀야 할 언행의 신중함과 사회적 공감대가 부족했음을 보여준 사례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분명 기쁘겠지만 그걸 표현하는 방식은 잘못됬죠. 박승수 선수의 사과문은 논란의 핵심 원인을 빠르게 짚어내고 핑계 없이 본인의 미숙함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스포츠 스타이자 공인으로서 태극마크가 갖는 중량감과 사회적 여파를 한 번 더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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