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정치적 프레임보다 개혁의 본질과 당내 소통에 집중해야

검찰개혁의 세부 방안을 둘러싼 당내 이견을 다스리기 위해 '노무현 탄핵'이라는 거친 트라우마까지 소환한 것은 다소 무리수로 보입니다. 지지층의 분열을 막고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의도였겠지만, 내부의 건설적인 비판마저 거대 정치 프레임으로 가둬버리면 오히려 진영 내 반발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개혁의 수위와 방향에 대한 이견은 세련된 정책적 설득과 소통으로 풀어내야지, 과거의 정치적 상처를 자극하는 방식으로는 여권 내 갈등의 골만 깊게 만들 뿐입니다.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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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검찰개혁에 다른 의견을 냈다고 탄핵까지 연결하는 건 너무 앞서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당내 소통도 누가 맞는지 따지기보다 세부 방안의 차이를 설명하는 데서 시작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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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sqWZ
    분열이 왜 일어나는 지도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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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GhtL
    추미애 지사는 실제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했던 당내 인물입니다.
    걍기도 당정은 돌보지 않으며 대통령 인사를 왈가왈부하는 건 본인이 다음 대선에 출마하려는 정치적 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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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정치인들은 참 자기 흠은 생각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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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칠
    맞습니다.. 반발을 키울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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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일#jgX6
    민주당이 요새 말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