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수천만 원대 명품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며
공식 석상에 자주 등장하는 것과 관련해
북한 청년층 사이에서 상당한 반감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북한군 장교 출신 탈북민의 증언에 따르면 김정은이 모든
어린아이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체제 속에서 정작 본인 딸만 3000만 원대 까르띠에
시계나 디올 코트 같은 고가의 명품으로 치장하고 특권을 누리는 모습이
매일 고된 노동과 김매기에 시달리는 북한 MZ세대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다고 해요
심지어 최근에는 김주애가 외모 관리까지 하며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는 행보를 보이면서
북한 주민들 사이에 씁쓸한 뒷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제 생각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경제난과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들이 하루하루
먹고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동안, 지도자의 딸이라는 이유로 어린아이가
수천만 원짜리 명품을 휘두르고 권력 세습을 준비하는 모습은 정말
기가 막히고 염치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gg
자신들은 배를 곯으면서도 우상화와 세습에만 눈이 먼 북한 정권의 이기적인
민낯을 북한 청년들도 서서히 깨달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부디 이러한 모순적인 현실 속에서 북한 주민들이 진정으로
사람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언젠가 오기를 바라게 되네요 ㅠㅠ
근데 제 생각에는..
이미 시계가 문제가 아닌 것 같긴한데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질 것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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