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어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였던 용혜인 후보가 사퇴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사퇴가 확정되었습니다. 약 2주 만이라고 하드라구요. 이 점과 관련하여 생각을 밝히자면 물론 인사의 의도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이 분야와 관련하여 많은 활동을 해왔다는 점을 높이 산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진영의 사람, 정치인을 등용하는 과정에서 관례에도 없던 비례대표 및 장관 겸직, 후보자가 과거, 평소에 하였던 언행, 주변 가족 문제 등 자신이 평소에 이야기했던 것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내로남불의 발언과 형태는 옳지 못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곧 장관의 후보자에게 요구되는 덕목, 청렴과 오히려 거리가 멀며 국민들께 많은 반감을 사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번 기회에 낙마를 하게 되었는데 앞으로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지금보다 더 꼼꼼하게 이루어지면 좋겠고, 후보자 역시도 후보자에서 사퇴하였다고 논란에 대해 묻어 가는 것이 아닌 의혹의 소명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야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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