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기사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댈러스 연설에서 11월 중간선거 승리 시 미국 성인 1인당 5,000달러(약 670만원)의 현금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재원 마련 방안과 지급 방식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나의 의견)
중간선거를 앞두고 제시된 '1인당 5,000달러 지급' 공약은 전형적인 포퓰리즘적 선심성 공약입니다.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식과 국정 재정 충격에 대한 대책도 없이 단지 표를 얻기 위해 거액의 현금을 뿌리겠다는 주장은 대단히 무책임합니다.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을 뚜렷한 근거 없이 내세우는 것은 국가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위험이 큽니다. 유권자의 표를 돈으로 사려는 듯한 임기응변식 정책 유포는 민주주의 선거 제도의 본질을 훼손하며, 장기적인 국가 경제 발전에 심각한 부작용을 남길 뿐입니다.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