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공소청은 지난 16일 빌스택스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빌스택스는 지난해 11월 마약 판매상에게 대마와 대마 젤리를 사서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은 수원지법 제12형사부에 배당됐다.
빌스택스 소속사 스꺼러갱비즈니스는 21일 "같은 잘못을 반복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재판과 사법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일부 보도에는 빌스택스와 무관한 내용이 혐의로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과거 빌스택스는 2006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2018년에는 대마초를 피우고 엑스터시와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대마 합법화를 공개적으로 주장해 왔다.
한편 빌스택스는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16년부터 바스코에서 빌스택스로 활동명을 바꿔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