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소중한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또 한 번의 생일을 맞이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쁜 순간도,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지금의 제가 있고 매일을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팬들 덕분이라고 진심으로 느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50대에는 제게 위로와 기쁨, 힘이 되어주는 웰니스에 대한 열정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행복한 순간들을 많이 나누고 싶다.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촛불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 추사랑의 볼에 입을 맞추며 다정한 애정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 현장에서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