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직 안 죽었다" WWE 전설 켈리, 전신 시스루 입고 쌍둥이 아들에 건재함 과시 "아이들 키면 링 복귀"

켈리 켈리. /사진=더선 갈무리

WWE 전설적 디바 켈리 켈리(39)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더선'은 최근 켈리 켈리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시스루 보디 수트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보도했다.

켈리 켈리는 사진과 함께 "가끔은 엄마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글을 남겼다. 최근 쌍둥이인 잭슨 매튜와 브루클린 마리를 출산했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1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누르며 '여전히 가장 멋지다', '완벽하다' 등 찬사를 보냈다.

본명이 바바라 진 코바인 켈리 켈리는 2006년 WWE에 데뷔해 2010년대 초반까지 '디바스(Divas)' 시대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활약하며 통산 두 차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화려한 외모와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는 2012년 25세의 젊은 나이에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켈리 켈리. /사진=더선 갈무리은퇴 이후에는 배우로 변신해 미국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 'WAGS'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넓혔다. 풀타임 레슬러 생활을 접은 뒤에도 로얄럼블 등 주요 대회에 깜짝 등장했으며, 여성 최초로 WWE 24/7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짧은 복귀 속에서도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왔다.

현재 WWE와 레전드 계약을 유지 중인 그녀는 향후 링 복귀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켈리 켈리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커리어를 만들어 준 WWE에 항상 감사하다"며 "몇 년 뒤 아이들이 관중석에서 나를 응원할 수 있을 만큼 자라면 다시 링에 올라 경쟁하고 싶다"고 복귀 의지를 밝혔다.

켈리 켈리. /사진=더선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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