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가 내일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선언했습니다.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4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우리 경제에 손실은 얼마나 클지, 반도체 업황이 훼손되지는 않을지 최병덕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성과급 배분 구조를 합의하지 못했다고 하죠. 노조 측이 주장하는 건 영업이익 15%를 재원으로 해서 반도체 (DS) 부문 3개 사업부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 LSI)에 70%를 고르게 나누고 나머지 30%를 실적에 맞게 차등지급 배분하자는 건데, 사측에선 '성과주의 원칙'이 훼손된다고 반대하는 겁니까?
Q. 반도체 산업은 업황 변동성이 큰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 중 하나인데요. AI 사이클 속에서 보상체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 맞다고 보십니까?
Q. 한국은행이 '삼성전자 총파업 시, 성장률이 최대 0.5% p까지 추락할 수 있다'라고 봤는데, 내일부터 파업이 시작되면 우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Q. 오늘은 빠집니다만..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예고에도 지금까지는 삼성전자 주가가 잘 버텨주었는데요. 그 배경은 무엇입니까?
Q. 그런데 최근 반도체를 끌어내린 건 씨게이트 CEO의 발언이었습니다. 메모리 칩 업계들이 수요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는 취지의 말이었는데,
메모리 업황 사이클이 정점에 가까워진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와요. 어떻게 보세요?
Q. 증권계에서는 '반도체 흔들릴 때 담아라,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하는데, 현재 AI 반도체 사이클은 어디까지 와있는 겁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