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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0일 새벽 전북지역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2분께 임실군 오수면의 한 퇴비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굴착기와 사료 배합기 등이 타 4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14분께는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2.5m 아래 논으로 추락해 뒤집혔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에 갇힌 50대 운전자 A씨를 구조,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큰 외상이 없어 회복 중인 A씨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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