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는 오동통한 다리로 한강을 질주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아장아장 걷기만 하던 하루가 와다다다 파워 러닝을 선보인 것. 마음껏 뛰어다니는 게 신난 듯 하루는 “꺄아아~”라고 돌고래 소리를 내며 흥을 폭발시킨다. 김종민은 “하루 이제 진짜 잘 뛴다”라며 러너의 성지 한강까지 접수한 파워 러너 하루에 감탄한다.
하루가 러닝에 이어 농구까지 소질을 보여 관심을 모은다. 마법 같은 덩크슛을 성공한 것. 농구 골대를 정조준한 하루는 두 팔을 쭉 뻗어 농구공을 골인 시키더니 슛을 날린 포즈 그대로 3초간 멈춘 채 환한 미소와 박수 세리머니를 선보여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랄랄은 “하루가 운동 신경이 진짜 좋다”라며 15개월 만에 덩크슛까지 해내는 하루의 남다른 운동 감각에 감탄한다고.
그런가 하면, 하루는 백마 탄 왕자님으로 변신해 늠름한 자태를 뽐낸다. 종이 왕관에 빨간 망토를 두르고 엄근진 표정을 지어 완벽한 왕자님 비주얼을 완성한 것. 두 손으로 회전 목마를 꼭 잡은 하루는 “아잇! 아잇!”이라며 마치 이랴 이랴를 외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폭풍 러닝부터 덩크슛 세리머니까지 선보인 하루의 깜찍한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