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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8일 해양기상 정보공유와 위험기상 공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지방기상청과 '해양기상 합동 워크숍'을 했다.
서해광역구역 경비 함정인 1509함에서 지난 18일부터 진행됐으며 서해해경청 종합상황실과 광주기상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정 승선을 통해 항해·통신근무 실습과 함정 탑재 기상 관측장비 및 기상부이 점검, 해양기상 교육 등을 받았다.
해양 위험기상정보 제공 서비스와 현장 활용 위험기상 판단 가이드라인 등 협업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실제 경비함정 운용 환경에서 이뤄진 현장 중심 교육으로 기상청과의 상호 이해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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