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임은진]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는 배출권시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제4차 배출권거래제 시장의 주요 변화와 산업계 대응 전략'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배출권시장협의회는 2018년 출범해 2019년 환경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정식 인가된 협의회로,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지원 및 시장참가자와 정책당국 간의 교류 등을 지원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은 제4차 배출권거래제(2026∼2030년) 출범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배출권시장 고도화 방안을 공유하고, 최근에 일어난 시장 환경 변화와 산업계의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한다.
행사에서는 기후부 김마루 기후경제과장이 '배출권시장 고도화 추진 방향'과 '외부사업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권동혁 BNZ파트너스 부대표는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및 할당지침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안영환 위원(숙명여대 교수)을 좌장으로, 한국거래소 손승태 부장, 단국대학교 조홍종 교수, 한국화학산업협회 백지은 본부장, 나무이앤알(NAMU EnR) 김태선 대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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