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유재석 축의금' 인증..."말씀도 따로 없이" 감동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방송인 유재석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알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유재석이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게 축의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킹갓제너럴…ㅠㅠㅠㅠ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준희의 결혼식 축의금 명부였다. 결혼식 사회를 맡은 조세호의 이름 옆에 유재석의 이름이 함께 적혀있었다. 최준희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건 아니지만 유재석은 조세호를 통해 최준희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건넨 것으로 추정된다.

뒤늦게 축의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준희는 공개적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유재석의 미담을 하나 더 추가했다.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으며 하객으로는 생전 최진실과 절친했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참석해 조카 최준희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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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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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진#PWOY
    2026.05.1906:57
    그들만의 라그...댜한만국 양극화. 이런 기사 쓰지 마라. 축의금 내는게 왜 뉴스가 돠어냐 하냐... 정신 차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