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2층 건물서 불, 17분만에 꺼져…1명 사망

화재현장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18일 낮 12시 53분께 대구 중구 남산동 2층짜리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한명이 숨졌다.

소방 당국은 이날 차량 25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오후 1시 1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내부 수색 중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이번 불로 건물 2층 내부 7㎡가 탄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건물은 1층은 상가, 2층은 주택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원룸 형태"라며 "2층에 살던 분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신원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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