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과 여수서 해안 정화 및 훼손된 갯바위 복구 작업 진행

[롯데칠성음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해양 생태계 보전과 플라스틱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칠성은 지난 14∼15일 전남 여수 거문도 일대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 쓰레기 약 1톤(t)을 수거하고, 훼손된 갯바위를 친환경 복원재로 복구했다.
15일에는 또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방문객에게 생수 '아이시스' 2천개를 지원하고 하산 시 전용 수거함에 반납하도록 독려했다.
회수된 페트병은 다시 식품 용기로 재활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징 자재 조달부터 생산·폐기·재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ESG 경영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24년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오는 2030년까지 석유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드는 신재생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20%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athe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