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채권 자경단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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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자산운용의 케이 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15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채권 자경단이 돌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허 CIO는 "채권 자경단이 돌아온 것 같다"며 "그렇다고 해서 글로벌 채권시장이 중심을 잃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만 글로벌 기간 프리미엄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최근 채권시장은 다소 완만한 매도세를 보였지만, 국채금리는 사실상 1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을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허 CIO는 "과도한 움직임은 아니라는 의미"라며 "관세 우려가 있었던 '해방의 날' 수준으로 돌아간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최근 움직임을 보면 인플레이션 때문이라기보다는 실질금리에 의한 것이었다"며 "이전까지만 해도 시장의 우려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같은 물가 지표에 집중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허 CIO는 "물론 유가와 가스 가격이 소폭 오르기는 했지만, 그것이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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