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로즈 리더 연재, 블루미에 마지막 인사 "고맙고 미안하다" [소셜in]

연재(본명 김연재)가 미미로즈(MIMIIROSE)의 리더로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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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는 1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저는 최근 멤버들과 충분한 대화와 고민 끝에 미미로즈로서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게 됐다. 갑작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소식이라 블루미(팬덤명)를 많이 놀라게 했을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진심으로 미안하다"라고 적었다.

이날 연재는 "2022년 9월 16일 데뷔 이후 지금까지, 블루미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은 저에게 정말 소중하고 큰 힘이었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블루미의 모습, 그리고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눈빛, 이름을 불러주던 목소리, 그리고 변함없이 보내주던 따뜻한 응원까지, 그 모든 것들이 저를 버티게 해준 이유였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제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 같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이어 연재는 "하지만 이 시간들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저도 계속 노력해 보려고 한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든, 언젠가 다시 더 좋은 모습으로 블루미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희망하며, "블루미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시간 속에서 가끔은 저희를 떠올리며 너무 아프지 않게 작은 행복들을 하나씩 잘 찾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겠다. 지금까지 미미로즈의 여정을 함께해 줘서, 그리고 저를 사랑해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또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미로즈는 임창정이 제작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이지만,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은 바 있다. 이후 새 소속사를 찾아 새로운 출발에 나섰지만 공백기가 이어지며 의문을 자아내고 있던 상황. 이 와중에 연재는 소속사를 떠나게 됐음을 밝혔고, 예원은 16일 "저희 미미로즈는 긴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며 팀 해체를 공식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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