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윤신이, 프리스키 여자 모굴 2차 예선서 탈락…24위

모굴 예선 출전한 윤신이
(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모굴 예선에서 윤신이가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2026.2.10 ondol@yna.co.kr

(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 출전한 윤신이(봉평고)가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윤신이는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모굴 2차 예선에서 64.46점을 기록, 출전자 중 13위에 자리해 10명이 오르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모굴은 스키를 타고 1m 남짓한 높이의 눈 둔덕(모굴)으로 뒤덮인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고, 점프대에서 날아올라 공중 연기도 펼치는 종목이다. 턴과 공중 동작, 시간이 성적에 반영된다.

이번 대회에선 전날 예선 상위 10명이 결선에 직행했고, 남은 선수들이 이날 2차 예선을 통해 결선에 합류할 10명을 가렸다.

1차 예선 21위로 2차 예선으로 향한 윤신이는 이날도 10명 안에는 들지 못하며 최종 순위 24위를 기록했다.

윤신이는 14일 2명이 나란히 경기해 승부를 겨루는 듀얼 모굴에 나설 예정이다.

songa@yna.co.kr

조회 236 스크랩 0 공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