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재점검] ① 병력 남아돌던 때 만든 제도…"군대 안 갑니다"에 존폐 기로 - 서플
기사 내용
야구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물리치고 5연패를 달성했죠 물론 좋은 기록인 건 맞는데요 다른 나라는 제대로 프로급이 아닌 선수가 나오는데 한국은 군면제라는 특혜를 위해 프로선수들이 나와 1위를 하고 받는게 과연 옳은가에 대한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을 읽고 비판점
기사내용처럼 일본이 프로가 아닌 사회인 선수 중심으로 팀을 꾸린 대회에서 프로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고 병역 혜택까지 받는 게 맞느냐는 비판이 나왔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대표팀의 노시환은 결승전 뒤 "솔직히 (비판은) 아예 신경 쓰지 않는다. 금메달이 중요한 거지, 과정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금메달을 땄잖나"라고 말해 불길을 키웠는데 여기에
특히 이번 축구팀의 발언이 큰 문제가 되었는데요
역시 결승에서 일본에 승리하며 대회 4연패를 이룬 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우승 자체보다는 '군대를 안 가는 것의 기쁨'을 언론 앞에서 공연히 드러냈는데 너무 경솔한 발언이었죠
주장 이기혁(강원)은 "군대 안 갑니다"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금메달을 들어 올렸는데요 그가 입대를 9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기쁨은 이해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렇게 말한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아시안게임.그것도 사회인들로 구성돤 게임에서 승리라고 거들먹 거린.이번 특례부터 없애는게 타당하다고 봄" 이라는 의견이 있던데요
정말 이번 계기로 스포츠선수가 국위선양이라는 명목으로
군면제 혜택을 받는 것에 전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