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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을 치렀고
손흥민이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에 도전하는 경기였는데요
모레노 임시 감독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투톱으로 세우고
이강인을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하는 442 전술을 선택했네요
우루과이도 최정예 라인업을 내세워 치열한 경기가 이뤄졌는데
결국 김민재 자책골1골을 포함한 우루과이 4골 이강인골인지 손흥민골인지 모를
심판판정 손흥민골로 기록되면서 최다골을 넘어섰네요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록이 경신될 수 있는 순간이었는데요
우루과이는 한국과 10경기 전적에서 7승 2무 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어
쉬운 상대는 아니었지만 홈에서 열린 경기라 기대했지만 아쉽게 패배했네요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두 번째 경기인 만큼 새로운 전술과 선수 구성이 어떻게될지도
임시감독 체제를 정식감독으로 가게 될지도 중요한 경기였는데
결국 패배여서 너무 아쉽게 됐네요
우루과이가 며칠전에 일본과 치른 경기에서는 3대1로 져서 기대해봤는데
아직 한국축구 넘어야될 산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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