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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드림투어 18차전에서 주가인 선수가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네요. 지난 15차전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골프장인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해요. 보통 한 코스에서 짧은 기간에 두 번이나 우승하는 게 쉽지 않은데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레인보우힐스는 페어웨이도 좁고 시야 확보도 어려워서 선수들 사이에서도 아주 까다롭기로 소문난 곳인데, 여기서 연속으로 승기를 잡았다는 건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가인 선수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스스로 티샷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솔직히 압박감이 심한 경기 상황에서 자신의 장점을 확실하게 믿고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무기라고 느꼈어요. 1500만원의 상금을 더하면서 상금 순위 1위로 올라섰다는 소식도 반가웠습니다 ㅋㅋ 꾸준하게 실력을 증명하면서 순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니 올 시즌을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잘 느껴졌어요.
이번 우승으로 주가인 선수는 남은 시즌 동안 2승을 더 올려서 내년에는 꼭 KLPGA 정규 투어에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지금과 같은 경기 흐름과 자신감을 계속 유지한다면 충분히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 같아요. 드림투어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배짱이라면 정규 투어에 올라가서도 기존 선수들과 재미있는 대결을 펼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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