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이번 협약은 경희대 체대의 전문 연구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서 화성FC 유소년 및 성인 선수들의 체력 상태를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로 관리해 주는 서비스라고 해요. 프로 선수들에게 피지컬 관리는 부상 방지나 경기력 유지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인데, 이를 체계적인 데이터로 관리한다고 하니 선수단 전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네요 ㅎㅎ
특히 단순히 대학이 구단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화성FC 역시 경희대 체대 학생들에게 구단 운영 관련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로 한 점이 눈에 띕니다. 스포츠 산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에게 프로 구단의 실무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는 기회는 정말 흔치 않잖아요. 대학은 축적된 연구 역량을 현장에 적용해 보고, 학생들은 소중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구단은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 케어로 전력을 높이는 전형적인 선순환 구조 같아요 ㅋㅋ 이런 식의 산학 협력 모델은 양측 모두에게 확실한 이득이 되는 상생 전략이라고 봅니다.
사실 지역 시민구단이 독자적으로 첨단 피지컬 케어 시스템이나 연구 인력을 완벽하게 갖추기에는 예산이나 인프라 면에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ㅡㅡ 그런 면에서 관내나 인근에 위치한 우수한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번 시도는 아주 현명한 판단으로 보여요. 송종국 대표이사와 오경록 학장의 말처럼 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과 시민구단 마케팅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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