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들의 비용 부담이 크다고 합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취준생 청년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청년 구직자 10명 중 7명이 취준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청년들의 월평균 취업 준비 비용은 약 58만원에 달하며 연령이 높을수록 그리고 취업 준비기간이 3년이상으로 장기화된 경우일수록 지출 규모가 더 커졌다고 합니다. 지출항목 중에서는 자격증, 어학시험 응시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런 취준 비용은 부모지원이나 아르바이트 등으로 충당한다고 합니다.

​최근 고물가 사회가 이어지면서 식비와 생필품비는 물론 스터디카페 이용료, 교재비, 시험 응시료 등 취준비용까지 일제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입이 없거나 아르바이트로 버티는 취업준비생들이 체감하는 재정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은 앞으로 더욱 커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취업 도전을 포기하거나 기회가 제약받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않고 어학시험이나 자격증시험 응시료 지원을 확대하거나 주거비와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등 취업 준비에 활용할수 있는 실효성 있고 폭넓은 맞춤형 지원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댓글6
  • 프로필 이미지
    EMEM
    자격증/어학 응시료에 스터디카페 비용까지 생각하면 정말 남일 같지 않네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폭넓은 맞춤형 지원 정책이 꼭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andsteve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 부담이 더 커진다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걸리네요.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을 수 있는데 경제적인 부담까지 혼자 감당해야 한다니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Chloe
    자격증이나 어학시험 응시료부터 교재비까지 하나씩 따져 보면 지출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정부에서도 청년들에게 취업을 독려하는 만큼 실제로 준비 과정에서 드는 비용도 덜어줬으면 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smdmzzsm
    월평균 58만 원이면 수입이 없는 취준생에게는 정말 큰돈이죠. 부모님께 손 벌리는 것도 미안하고 아르바이트를 하자니 취업 준비할 시간도 부족할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jollyn
    취업이 안 돼서 힘든 것도 서러운데 취업을 준비하는 데까지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간다니 씁쓸하네요. 청년들이 돈 걱정 때문에 도전할 기회조차 놓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eRhE
    취업하려고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돈이 이렇게 많이 든다니 청년들이 정말 힘들겠어요. 일자리를 구하려면 시험도 보고 자격증도 따야 하는데 그 과정부터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게 안타깝네요.
    
    

사회 인기글

사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