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이즈#PbyX
부천시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로 인해 이를 진압하던 소방위 김진석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건인데요.
먼저 돌아가신 고 김진석 소방위님에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입니다.
저는 이 사건을 접하고 안타깝고 슬픈 마음과 함께 현장에서 소방관의 화재 진압 업무 수칙, 행동 지침, 명령 체계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 건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기사 내용을 보니까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를 하신 후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안전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고 무리하게 소방관을 바로 투입시켜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요.
사람들들이 모두 대피한 상황이고 인명 구조를 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굳이 위험한 화재 현장에 급하게 무리하게 소방관을 투입했어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현장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단정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도 조심스럽긴 하지만 어쨌든 소방관도 소중한 한 명의 시민이자 소중한 하나의 생명이므로 최대한 생명의 안전이 보장되는 상황에서 화재 진압에 투입될 수 있도록 소방관의 업무 수칙, 행동 지침, 명령 체계 등이 다시 한 번 잘 검토되고 재정비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