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가 만든 10만명

부캉이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네요!

 

도심 한복판 인공 수로에서 3.5m 크기의 대형 야생 상어를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극단적인 희귀성이 대중의 호기심을 극대화하네요 사실 아쿠아리움에서도 볼수 있지만 여기 나타난게 참 신기하죠. 심지어 자연스럽게 생성된 일종의 '자연 발생 팝업 이벤트' 역할을 하며 사람이 엄청 몰려들었죠!

추석 연휴라는 시간적 여유와 부산역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졌습니다. 이동 동선에 부담이 없어 귀성객과 이동 인구가 손쉽게 들를 수 있는 명소가 되었죠! 부산이라는 이미지와 상어의 결합은 은근 어울리네요 '부캉이'라는 친근한 애칭 부여와 함께 뉴스 및 SNS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면서, "지금 안 보면 안 된다"는 대중의 FOMO를 자극해요 솔직히 SNS를 보면 다들 부캉이를 올리니 참을수가 없죠!

 

부캉이의 등장이 여수섬박람회와 대비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끌고 있어요

 

다만 부정적인 부분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사람이 많이 몰려들다보니 상어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고 쓰레기등의 문제도 무시할 수가 없죠.

 

또 부캉이가 사라지면 급격하게 변화되는 환경도 문제가 될껍니다.

 

하지만 이 이슈에 따라 상권이 활성화되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으니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다 말할 수 있겠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건 그렇고 지자체 일 잘하네요. 바로 캐릭터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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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부캉이 보려고 다들 난리네요. 아직까지는 재미있는 현상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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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GDdB
    부캉이 영향력 대단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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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
    부캉이 덕분에 부산이 뜻밖의 명소가 됐네요 ㅎㅎ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상어의 안전과 주변 환경도 잘 챙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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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센트
    재밌네요. 가끔 의도치 않은 이런 사회적 이벤트도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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