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09#OhGI
아르헨티나 국민 10명 중 6명이 최근 6개월간 빚을 졌고
대출자의 76%가 주택이나 차가 아닌 식료품과 의료비, 공공요금 등 생
계비를 대기 위해 돈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어요~ ㅜㅜ
물가상승률 자체는 전 정권보다 낮아졌지만 임금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해,
응답자의 65%가 월말이 되기 전인 20일 이전에 이미 소득이 바닥난다고
답할 만큼 가계의 실질적인 구매력 악화가 심각한 상황이네요~
정부의 물가 잡기 정책에도 불구하고 당장 먹고사는 기본 생활조차 빚으로
견뎌야 하는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현실이 정말 안타깝네요~
통계 수치상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것보다 가계가 체감하는 삶의 질과
실질 소득 회복이 얼마나 더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 같아요~
결국 경제 정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숫자상의 안정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일상적인 삶을 지탱해 주는 데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네요~
하루빨리 경제가 실질적으로 회복되어 빚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생계형 대출의 악순환이 끊어지고 국민들의 삶에 온기가 돌아오길 바랍니다~
생필품 사려고 ㅠㅠ
빚낸거는 좀 슬프네요 증말 ㅠㅠ
국민의 반틈이 빚이라니 ㅠㅠ
경제가 꼭 정상화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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