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뭐해#GhtL
국제유가가 이번 달 들어 가파르게 오르면서 배럴당 100달러를 넘나들고 있다고 합니다. 유가가 오르면 결국 주유비뿐 아니라 물류비와 각종 상품 가격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특히 이미 생활물가 부담이 큰 상황에서 국제유가까지 계속 오른다면 서민들이 체감하는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정부는 당초 이달 말 종료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휘발유는 15%, 경유와 부탄은 25% 인하를 유지한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유류세는 휘발유가 리터당 698원, 경유 436원, 부탄 152원 수준으로 적용됩니다.
추석을 앞두고 추가적인 할인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 동안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지난 17일 기준 가격보다 리터당 1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기름을 넣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는 이번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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